문정인 연세대(총장 정갑영)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집필한 ‘중국의 내일을 묻다’(삼성경제연구소)의 중문판 ‘中国崛起大战略’(世界知识出版社)이 최근 ‘2012년 중국출판협회 수입도서 우수도서’(사회과학분야)로 선정됐다.
한국 학자가 집필한 책이 중국어로 번역 출판돼 중국출판협회로부터 우수도서 상을 수상한 사례는 매우 드문 케이스다.
‘중국의 내일을 묻다’에서 문 교수는 중국의 유수 석학들과 대담을 통해 왜곡된 시각으로 중국을 이해하는 현실을 완곡히 꼬집고, 중국이라는 사회가 더 이상 과거 문화대혁명 시기와 같은 교조적인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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