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유럽지역 연구개발 프로젝트 참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7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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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7 미래네트워크 과제 파트너로 참여

연세대(총장 정갑영)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과 유럽지역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FP(Framework Programme)7 미래네트워크 과제(과제명:FED4FIRE)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FP7은 단일규모로 세계최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며 이중 90억 유로를 미래네트워크 기술 등 ICT(정보통신) 기술 연구에 할당하고 있다. 이번 한국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현재 인터넷을 대체 보완할 차세대 미래인터넷의 구조를 연구하기 위한 FIRE(Future Internet Research and Experimenta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과제 주간사인 iMinds(벨기에)를 포함해 8개국 17개 기관이 4년 동안 추진하는 이번 과제에서는 17개 기관의 미래네트워크 연구 자원의 상호 연동, 제어 및 공유를 위한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한국에선 연세대가 전체 연구의 책임을 맡아, 독자적으로 개발한 미래네트워크 연구 환경 및 자원 통합제어플랫폼(VIMS)을 제공한다. 또한 연세대가 국내기업과 협력해 구현한 Software Defined Network (SDN)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유럽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과제는 연세대가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유럽과 미래인터넷 대규모 연동과제에 참여하게 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과제는 지난 10월 1일 벨기에의 겐트(Ghent) 총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으며, 박성용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연구교수가 연구 및 기술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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