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간중심 패러다임이 중시되는 소셜이노베이션’을 위한 창의적 연구ㆍ적용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연세대 인간중심 소셜이노베이션사업단(단장 김진우 교수)은 소셜이노베이션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을 초빙해 28일 연세대 학술정보원에서 ‘소셜이노베이션:인간중심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제1회 소셜이노베이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소셜이노베이션의 탄생 이후 지속돼 왔던 핵심주제인 ‘과연 인간의 본성은 무엇이며 우리는 보다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인간다움을 찾아야 할까’에 대해 인문학, 예술과 디자인 등 다양한 도메인의 고민을 담아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토론의 장이다.
심포지엄은 국내와 해외의 사례 공유를 위해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외섹션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 마틴린더 교수의 커뮤니티 디자인 프로젝트에 소셜이노베이션을 접목한 연구, 가모가와 가메다병원 존오처 부원장ㆍ모시쥬키 아키라 교수의 일본에서 소셜이노벤이션을 위한 보육방식ㆍ의료분야 등의 사례는 인간중심의 이노베이션이 활용되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사회적 기업인 SK행복나라, 빅워크 등에서의 사례 공유를 통해 국내에서도 활발히 소셜이노베이션이 하나의 사회변화 모습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여는 무료이며 연세대 소셜이노베이션사업단(socialinnovation@yonsei.ac.kr)으로 인적사항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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