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신일희 총장, '주한 폴란드 명예총영사'에 임명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0 16:14:26
  • -
  • +
  • 인쇄
향후 5년간 주한 폴란드 명예총영사직 수행

▶신일희 총장(좌측)이 김성한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주한 폴란드 명예총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고 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이 향후 5년간 '주한 폴란드 명예총영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 총장은 20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폴란드 정부와 대한민국 외교통상부가 인가하는 '주한 폴란드 명예총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았다. 이번 인가장 수여식은 크쉬슈토프 마이카(Krzysztof Majka) 주한 폴란드 대사, 조피아 할비츠(Zofia Halwic) 주한 폴란드 영사를 비롯해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 총장은 2005년 10월 폴란드 명예영사로 임명, 1989년 폴란드와의 수교 이래 첫 폴란드 명예영사의 영예와 함께 우리나라 민간외교 분야에 있어 비중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10여년 간 한·폴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양국 간 민간차원의 우호관계 증진에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국립쇼팽음악원과의 연계학위제와 아시아·태평양 국제쇼팽피아노 콩쿠르 등 활발한 국제행사와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00년과 2008년에는 폴란드 정부로부터 폴란드 대십자 훈장과 폴란드 예술훈장(Gloria Artis)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계명대신문사 제33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
계명대,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선정
계명대, ‘꿈을 나누는 음악회’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