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6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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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8개 문화예술분야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2급 문화예술교육사’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특히 이번에 선정된 영남권역 4개 대학 중 가장 많은 8개 문화예술분야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미래 수요변화에 대비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제고 및 사회적 공신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행 문화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문화예술교육사로 변경하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요건, 수행업무, 자격취소 등이 주요내용이다.


문화예술교육 관련 학력이나 경력을 갖추지 않은 자도 지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자격을 부여받은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및 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관련 법령에 의한 국‧공립 교육시설은 1명 이상의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하도록 하고 있어 학교, 사회복지시설,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등 학교, 사회 문화예술교육 진출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단체, 민간 문화시설, 사설 문화예술학원 등 민간영역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교육기관 선정은「문화예술교육 지원법」제28조,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 및 제18조에 의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이뤄졌다. 계명대는 선정기준인 교육과정, 내용의 체계성 및 교육기능 수행 역량, 교육인력의 전문성, 교육환경 조성현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 미술, 디자인, 공예, 사진, 무용, 연극, 만화‧애니메이션 등 8개 문화예술 분야에 선정된 계명대는 이들 분야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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