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 발품팔아 뉴욕 가다(멘토프레스, 219쪽, 1만4000원)’는 WEST프로그램(Work, English Study, Travel /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 프로그램)에 참가해 미국 뉴욕 해외인턴생활에서 겪었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세 번의 면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일,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채용하는 미국 통계청에 외국인 신분으로 인턴으로 채용된 일이 대표적이다.
박 씨는 “‘해외인턴연수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이러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순 없을까?’하는 생각이 이 책을 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WEST프로그램 연수기간 동안 박 씨를 가르쳤던 미국 뉴욕 헌터대 미셀 토마스(Michele Thomas) 교수는 “매우 재치 있고 지혜로우며 위기에 직면했을 때 대처하는 감각과 유머가 엿보이는 아주 유용한 책”이라며 “세계로 비상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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