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업분석·창의제안 경진대회는 캠퍼스 잡앤조이와 한국커리어개발원, 한국서비스평가원이 주최하고 서울고용포럼이 후원했다. 전국 57개 대학 148개 팀 중 2차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20개 팀이 최종 프레젠테이션으로 경쟁했으며 본선 심사 결과 10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가운데 백 씨는 경희대 산업공학과 김민석, 김태진 씨와 함께 결성한 'Kollaboration'팀으로 출전해 기아자동차를 분석한 출품작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씨는 "창의적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전공인 공학만 공부할 때에 비해 폭넓은 시야와 상식을 갖게 됐다"면서 "요즘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전문성과 폭넓은 상식에 배려와 협업으로 조직의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는 '工형' 인재라고 하는데 이번 공모전 경험을 바탕으로 '工형'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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