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ㆍ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음악영재교육지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2008년부터 5년째 전문성과 우수한 교수진, 특성화된 커리큘럼 등을 바탕으로 음악영재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100명의 음악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교육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음악영재 장학생들은 그동안 총 26회의 일대일 실기 교육 및 합창, 국악, 시창청음, 바이올린합주, 솔페이지, 창의성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받았다. 음악영재교육원의 학생들은 각종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하고 예술계 중, 고교에 합격하는 등 좋은 교육성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제 31회 음연 콩쿠르에서 초등 3, 4학년부 1위를 수상한 김주선(바이올린) 학생을 비롯해 제1회 모짜르트 한국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1위를 수상한 김창성(피아노) 학생 등 9명이 각종 콩쿠르에서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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