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특수보육과 학생과 보육교사교육원 18기 원생들이 한 해 동안 손수 만든 작품들을 1천여 점 넘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펠트지로 만든 과일, 동물 모형을 비롯해 동화책, 장난감 등 유아 발달교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재교구가 전시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천연비누, 오색국수, 웰빙 유기농차 등 500여 점의 바자회 물품과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로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할 예정이다.
시옥진 구미대 특수보육과 교수는 “창의적인 교재교구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육환경 개선과 교사의 질적 향상은 물론 이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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