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평생교육원,‘행복을 드리는 음악회’ 열어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7 17:15:20
  • -
  • +
  • 인쇄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찾아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구미대(총장 정창주) 평생교육원(원장 전정권)에서 운영하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을 찾아 ‘행복을 드리는 음악회’를 열었다.


공연에 참가한 10여 명 수강생들은 그 동안 배운 통기타와 색소폰을 연주하며 입원 중인 어르신들과 병원 근무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신나는 통기타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도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며 휠체어 11대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에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장현 대경권본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즐거운 공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
"한파를 녹인 따뜻한 마음"
구미대, 저체온 신생아 살리기 동참
구미대 공학대학 학생들, 홍콩과기대 방문
구미대 서영길 교수, 환경미화원에 방한장갑 전달 '훈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