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에 참가한 10여 명 수강생들은 그 동안 배운 통기타와 색소폰을 연주하며 입원 중인 어르신들과 병원 근무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신나는 통기타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도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며 휠체어 11대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에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장현 대경권본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즐거운 공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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