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논문발표대회서 6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0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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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국내 피해와 대책 관련 논문 제시 ‘호평’

전북대(총장 서거석)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6년 연속 전국 논문 발표 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전북대는 사업단 소속 학생들(무역학과 이주석·박진미·김화은 씨)이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대학(원)생 무역구제논문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한·미 FTA 상 제약 산업의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점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미 FTA로 인한 국내 피해와 대책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북대가 이처럼 이 대회에서 수년 째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에서 글로벌 무역의 현안을 분석하고 해외에서 직접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맡는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지원해왔기 떄문이다.


이주석 씨는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장래 훌륭한 글로벌 무역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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