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취업지원센터가 사전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선배에게 가장 도움을 받고 싶은 것이 ‘멘토링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점을 꼽은 데 따른 것이다.
진로설정, 직무이해, 취업 노하우 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졸업생 선배 20여 명이 멘토로, 재학생 200여 명이 멘티로 참여했다.
각 세션별 5명의 멘토들은 후배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업무경험, 직무 선택동기 등을 들려준 뒤 후배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국대 미래인재개발원 이학노 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준 멘토와 멘티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후배들을 위하는 선배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동국대만의 특색있는 멘토링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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