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넓은 주차장의 어딘가에 있는 차량을 찾는 불편함을 개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발명은 사용자가 차량에서 떨어진 거리와 방향에 따라 스마트 키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크기와 빈도를 손쉽게 인지함으로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명은 향후 시각장애인들이 길을 찾거나 등산객들이 목적지를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일상에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씨는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다르게 생각해보는 경험들이 이번 수상에 큰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참가 준비를 위해 아이디어 사전 검토를 해주신 황성수 전문위원님과 기술 적용을 위해 지도해주신 김영민 교수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6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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