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이철) 산학협력단(단장 허정석)은 오는 22일 교내 국제관에서 대학과 연구소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제16회 울산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 UNIST, 울산광역시중소기업지원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울산기술장터에는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UNIST·경북대·부산대 등의 연구역량이 우수한 전국 20개 대학과 연구소가 참가하며 올해 출원한 3150건의 미공개 우수 특허기술이 공개된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신기술 도입 등의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며 “울산기술장터 홈페이지(http://utf.ulsan.kr)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기술장터는 대학과 연구소의 우수 기술 중소기업 이전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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