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30년 넘게 문구와 서적사업을 하고 있는 구암문구 박봉준 대표가 21일 울산대(총장 이철)를 찾아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400만 원을 시작으로 ▲2003년 850만 원 ▲2004년 600만 원 ▲2005년 700만 원 ▲2006년 1500만 원 ▲2007년 1730만 원 ▲2008년 2355만 원 ▲2009년 1000만 원 ▲2010년 3000만 원 ▲2011년 4000만 원으로 1억 6135만 원을 출연했다.
또한 울산대를 매달 후원하는 ‘울산대 후원의 집’에도 가입, 지난 2002년부터 매달 20~25만 원씩 지금까지 2725만 원을 후원해 총 2억186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박 대표는 울산대 기부 외에도 초등학교 교육비·급식비 지원, 사찰 무료급식 봉사, 마약퇴치운동 후원활동 등으로 지난 2003년 ‘울산사회봉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박 대표는 지난 1980년부터 문구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구암문구 삼산본점과 신정점, 범서점, 농소점, 울산대점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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