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건축학과 임훈 씨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한 ‘2012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집, 과학 그리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전에는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임 씨는 원룸 편의시설 옵션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동네 공용 공간 창출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제안한 'LINEAR YARD-집, 잊고 있는 가치에 대한 소고'라는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임 씨의 작품은 마을 공용공간을 통해 주민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친화적 건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임 씨 “단순히 상을 받기 위해 참가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참가한 것”이라며 “자만하지 않고 늘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고민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 10월 19일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열렸으며 대상은 국민대 이진영 씨가, 우수상은 임 씨를 비롯해 중앙대 이상이(한국건축가협회 회장상)·홍익대 김학성(계룡리슈빌상)·건국대 이보람(대한건축사협회 회장상)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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