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시대회는 창원대가 주최하고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사)경남한일친선협회가 공동 후원했으며 일본어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일본어 관 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시대회에서 남 씨는 ‘끌려 다니는 인생’이란 주제로 본인은 이제껏 친구 혹은 남이 권하는 데로 해왔지만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이고 재미 있게 잘 살아왔다는 점을 일본어 실력으로 발표,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남 씨는 대학 진학 후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 일본 어학연수나 장기 체류 경험 없이 순수하게 국내에서만 일본어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남 씨는 "대학 진학 후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 일본 어학연수나 장기 체류 경험 없이 국내에서만 일본어를 공부했다"며 "친구의 권유로 과를 선택했지만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일본어 실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며 "지속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일본어 관련자격증 취득은 물론 내년에 교환학생에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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