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임원진들, 발전기금 1500만 원 전달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6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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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김원배) 대학원 최고경영자(CEO)과정 임원들이 6일 오전 10시 김원배 총장을 찾아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목원대 CEO과정 4기 회장인 서병옥(48·신대정식품 대표이사) 씨가 1000만 원을,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영호(50·다경종합건설 상무이사) 씨가 500만 원의 기금을 각각 기부했다.

이들은 전달식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교발전을 위해 작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CEO과정 임원으로서 목원인의 긍지를 갖고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총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해 줘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뜻을 깊이 간직하며 학생들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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