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는 8일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혹자는 1년에 단 한 번 응시기회가 주어지는 수능을 위해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의 시간을 보낸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대입에서 수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의미. 이에<대학저널>은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수능 준비를 마무리하고 수능에서 최선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계의 응원 메시지와 조언을 정리해봤다.

이어 이 장관은 "덧붙여 사소한 실수로 인해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휴대전화 같은 전자기기를 소지하거나 탐구영역 선택과목 순서를 바꿔 응시하는 등의 부정행위로 시험이 무효가 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올해는 전자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감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므로 수능이 무효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기 바란다"면서 "수험생 유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잘 따라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먼저 바른 자세에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한 호흡에 숫자 하나씩 10부터 1까지를 세어나가서 마음을 안정시켜 보라"면서 "그것만으로도 진정돼 차분하게 집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은 시험장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미리 연습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하루에 한 번씩 잠들기 전에는 본인이 원하는 성적이 나와 기뻐하는 모습, 혹은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보라"며 "긍정적인 생각은 실제 그렇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교수는 "시험 전 날에는 생활리듬, 호흡법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체크해 보고 약을 준비한 경우에는 제대로 챙겨두도록 한다"면서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므로 할 수 없는 일을 걱정하느라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잘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라"고 당부했다.
방송·연예계에서도 수능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착한남자>에 출연하고 있는 이상엽은 소속사 싸이더스HQ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착한남자>의 '박변' 이상엽입니다. 여러분들 정말 공부하시느라,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 이 시험만 지나면 세상은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수능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시고 정답만 잘 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 시험 보고 있는 동안 열심히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구요, 파이팅"이라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공신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공부의 신', 강성태는 수능에 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13 수능 정답 예측에 관한 설명&수능대박 비법 영상'을 공신닷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영상은 공신닷컴 홈페이지(www.gongsin.com)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