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식량 위기·에너지 위기 대처방안 모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1 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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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국제 컨퍼런스 개최

고려대(총장 김병철) 식품자원경제학과 한국사회과학(SSK, Social Science Korea) 연구팀(팀장 한두봉 교수)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교내 생명과학대학 동관 오정 강당에서 ‘식량안보와 에너지안보의 조화에 관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유병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하영효)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식량 위기와 에너지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 자리는 최근 애그플레이션으로 불리는 전 세계적인 식량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선진국과 개도국의 식량·에너지 안보 확보 방향과 질적 향상, 정부정책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소장, 고려대 안병일 교수, 서울대 김관수 교수, 충북대 서상택 교수, 미국 알칸사대 나이가 교수, 노르웨이대 리켈슨 교수, 일본 와세다대 겜마 교수, 중국 남경농업대 종후닝 교수, 대만 국립대만대 수시선 교수, 폴란드 와르마마주리대 피겔 교수 등 10개국에서 20명이 연사자로 참여한다.


고려대 한두봉 교수는 “인류 생존의 필수적인 재화 수급과 불안정에 대한 당면 문제점을 고찰하고 중장기 정책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가속화되는 글로벌 추세 속에서 국가 간 국경을 초월해 발생하는 식량과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방안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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