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영화영상학부(학부장 박철웅 교수)는 이 씨를 초청, 교내 사범관에서 ‘할리우드에서 살아남는 힘, 비쥬얼 스토리텔링’이란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이 씨는 이번 특강에서 영상 언어의 힘을 가장 잘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픽사 스튜디오의 운영 시스템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이 씨는 시카고예술학교(SAIC)에서 아트 테크놀로지를 전공한 뒤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3D 아티스트로 재직했다. 이 씨는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드림웍스에 취직해 ‘슈렉 3’와 ‘마다가스카르 2’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이 씨는 지난 2008년 픽사 스튜디오에 입사해 ‘업(UP)’, ‘토이 스토리 3’, ‘카 2’ 등에 테크니컬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박철웅 목원대 학부장은 “이번 학기 취업특강은 2013학년도부터 학부 명칭을 TV영화학부로 변경함에 따른 취업진로의 다양화·특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 영화영상학부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영상산업계의 명사들을 초청, 매학기 정기적으로 취업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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