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특별전 ‘고려 기와와 전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30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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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기와와 전돌에 담긴 역사적·학술적 의미 되새겨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皆蓋以瓦 高麗瓦塼(개개이와 고려와전)’이라는 주제로 개교 65주년 ‘고려 기와와 전돌’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고려시대 건축자재로 사용된 기와와 전돌에 담긴 역사적·학술적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수장가 김대환 선생의 기증품과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문화재들로 구성됐다. 불경을 기록하는 주요 문자였던 범자(梵字)가 기록된 ‘범자진언수막새 梵字眞言圓瓦當’, 막새기와에 자주 사용되었던 봉황이 새겨진 ‘봉황문수막새 鳳凰紋圓瓦當’, 권위를 상징하는 장식무늬로 널리 사용됐던 용이 새겨진 ‘용문암막새 龍紋平瓦當’ 등 30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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