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장충식은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에서 민족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바라본 시대의 자화상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했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범정 장형)의 아들로 태어나 이북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로 빠른 전개와 극적 재미가 있는 대하소설이다.
장충식 명예총장은 이 책을 2003년 1월 1ㆍ2권부터 12월 3ㆍ4권, 2007년 5 · 6권을 출간한데 이어 2012년, 7ㆍ8권까지 집필된 내용을 정리,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문학평론가인 권영민 교수(단국대 석좌교수)의 사회로 시인 고은(단국대 석좌교수), 소설가 조정래 씨를 비롯한 문인 및 교육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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