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8회를 맞는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는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과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 영화뿐만 아니라 방송,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대상으로 100% 국내외 대학(원)생의 참여로 이뤄진다.
지난 9월 20일에 마감한 출품작 공모에는 총 33개국으로부터 515편에 이르는 작품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국 30편의 작품은 11월 1일과 2일에 경성대, 부경대, CGV 대연에서 무료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의 상영을 안내하고 축하할 개막식에서는 임진순 감독의 ‘슈퍼스타’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슈퍼스타’는 ‘100% 리얼한 영화인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전형적인 비정규직의 모습 그대로 담고 있는 ‘슈퍼스타’는 배우 송삼동, 김정태의 자연스러운 모습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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