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에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화제다.
부경대(총장 김영섭)는 5일 교내 동원장보고관에서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잡매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종합인력개발원(원장 김형석) 창업·취업지원센터에서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했으며 5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한 130여 명 중 졸업생 52명과 2013년 2년 졸업예정자 48명 등 100명을 선발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취업스킬·기업이해 등의 취업연수교육, 1:1 개인 상담을 비롯한 취업목표 설정, 입사서류·면접 컨설팅, 희망직무 잡매칭 등이 진행된다.센터는 직원과의 동행면접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미취업자에게는 2개월 동안 1:1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형석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점·자격증 등 기본 자격 요건을 갖추고도 취업을 못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미취업 졸업생 취업률은 물론 대학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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