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개교 65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9 1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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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이면과 한국대학의 발전사 조명

단국대(총장 장호성)은 오는 31일 교내 서관에서 개교 65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범정 장형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 설립’이란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단국대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상과 애국사상을 조명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단국대 한시준 교수의 ‘단국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 단국대 박성순 교수의 ‘범정 장형의 독립운동’, 중국 요동대 문종철 교수의 ‘한인의 단동이주와 생활’, 중국 북화대 염송심 교수의 ‘한인의 만주 길림지역 이주와 독립운동’, 충북대 박걸순 교수의 ‘단국대학과 백범 김구’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상기 소장이 종합토론과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단국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의 설립정신과 과정을 되새기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다양한 이면과 현대 한국 대학 발전사의 현상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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