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5 1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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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주얼리브랜드 (주)트리샤와 산학협력프로그램 통해 개발된 디자인 '주목'

경성대(총장 송수건) 공예디자인학과 금속공예 졸업작품전시회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교내 제1미술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지난 5월 체결된 웨딩주얼리브랜드 (주)트리샤(대표 홍성복)와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이 주목을 끌었다.

공예디자인학과의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졸업작품전시가 아닌 산학협력을 통한 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개발된 19점의 작품 중 크리에이티브디자인 상, 뉴아이콘 상, 트리샤 상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수여됐다.

트리샤 디자인연구소 김경영 소장은 트리샤상을 수상한 김효정 씨의 작품에 대해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했으며 트리샤의 디자인컨셉인 Prestige Modern과 잘 부합된 우수한 디자인"이라며 "이 작품은 향후 트리샤에서 상품화해 시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리샤 홍성복 대표는 "대학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사회로 발돋움할 새로운 시작이며 졸업전시회가 끝난 다음에도 자신의 장점을 갈고 닦아 강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 주얼리 산업의 큰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주)트리샤는 2011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경영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웨딩주얼리 브랜드로 매년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함께 주얼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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