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제13회 대한민국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대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9 1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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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평생교육원 서영임 한국복식전승 과정생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전통의상 공모대제전에 출전해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휩쓸었다.

수상의 주인공들은 경성대 평생교육원의 한국복식전승 및 한복지도자과정의 수강생들. 서영임 한국복식전승 과정생이 대상(지식경제부장관)을 차지했고 박명엽 한국복식전승 과정생이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전통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이금희 과정생이 우수상을, 김기배·변현실 과정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성대 평생교육원 한국복식전승 및 한복지도자과정은 류정순(의상학과 겸임교수 및 한국복식문화원 원장) 지도교수 아래 한국복식의 변천과정을 이해하고 우리민족의 고유의상 및 궁중의상, 출토복식을 실제로 제작해 우리옷 문화를 능동적으로 창조하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2001년 9월 한복지도자반을 개설했다.

이후 2004년 3월 한국복식전승반을 추가 개설해 현재까지 745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2012년도 한국복식전승 및 한복지도자 과정 수강생은 총 70명으로 지속적으로 활성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복식문화의 계승과 창의력있고 유능한 디자이너 발굴로 패션의 세계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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