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한중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본선에 오른 고교생 15명과 대학생 15명이 오후 6시까지 최종 경연을 펼쳤다. 고등부에서는 김해외고 3학년 배진수 학생이 ‘成为韩中交流的中流砥(한중교류를 위한 든든한 사람이 되자!)라는 제목의 웅변으로 대상을 차치했고 대학부에서는 경성대 4학년 이성제·이제천 학생이 ‘韩国旅游(한국여행)’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고등부 대상 1명에게는 상금 70만 원과 상장이 주어졌으며 금상, 은상, 동상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입상자는 경성대 중국대학 수시 지원시 면접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대학부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금상, 은상, 동상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수상자들에게 장학금과 아울러 후원기업의 서류전형 면제권을 부여돼 수상자들이 후원기업에 취업 신청을 할 경우 우선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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