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총장 김원배)는 지난 20일 교내 교정 일원에서 '제8회 전국 어린이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의 미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학장 이종우) 주최로 열렸으며 4세에서 7세까지의 유치부에는 374명이,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초등부 저학년부와 4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초등부 고학년부에는 570명이 각각 참석했다.
대회는 교내 풍경과 자유주제, 지정주제를 바탕으로 사생화와 상상화 그리기, 만들기인 소조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의 시상 내역은 3개 부문 대상 각 1명과 최우수상 각 4명, 우수상 각 8명, 장려상 각 12명, 특선 및 입선으로 구분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목원대 미술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목원대 관계자는 "참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사이, 유아와 어린이를 동행한 가족들은 목원대 캠퍼스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소풍을 즐겼다"면서 "또한 회화과의 한국화와 서양화 전공 학생들이 마련한 미술체험 놀이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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