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는 지난 15일 경산캠퍼스 산학협력관(R&DB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12년 대구대학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교내에 창업열기를 확산시키고 참신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인과 창업동아리를 발굴,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어성철(컴퓨터IT공학부 4년, 27세) 씨가 'SNS연동을 통한 리워드제공 비즈니스 모델: 머니픽(Money Pic.)'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머니픽(Money Pic.)은 해당 사이트에 등록된 사용자가 모바일 또는 인터넷 상에서 광고를 보면 자동적으로 자신의 SNS상에 광고가 게재되고 사용자에게는 리워드(포인트)를 제공해 광고 파급력을 높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어 씨는 "창업은 무수한 시행착오를 통해 성공 토대가 마련된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굳은 도전 의식으로 반드시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체감형 네비게이션(정유석, 최동준, 장현수)'과 '기초전자지식습득을 위한 학습용 다개체 모듈(이재대, 김상연)' 작품이 우수상을, 'QR코드를 활용한 퍼즐쿠폰 어플리케이션(전성희)'과 휴대전화 인명정보제공 서비스인 '내가누군지모르는겐가(전판진, 안도현)' 작품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요즘 같은 저성장 시대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바로 창업"이라며 "스티브 잡스 같은 혁신적인 창업 CEO를 배출하는 창업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창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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