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대구대(총장 홍덕률) 대구캠퍼스 중강당에서 대구대 평생교육원 주최로 열린 ‘2012학년도 사회지도자교육센터 동아리 축제’에서 사회지도자과정 봉사부 동아리가 장학금으로 62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대 학생들을 위해 350만 원,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6개 특수학교(대구광명학교, 대구영화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보건학교, 대구덕희학교, 포항명도학교) 학생 18명을 위해 총 270만 원이 쓰일 예정이다.
봉사부 본부장인 강명자(69) 씨는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 노인들이지만 작은 돈이라도 십시일반 모아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봉사부 소속 일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곤 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대 평생교육원 사회지도자교육센터 소속 봉사부 동아리(본부장 강명자)는 지난 2000년 처음 결성돼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현재 18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지난 해에는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 원을 수재민 돕기와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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