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 총학생회가 가을 축제기간인 지난 10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대ㆍ진량 연장을 위해 안심역에서 경산캠퍼스 노천강당까지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달린 거리는 총 13.9km. 총 40명의 학생들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종점인 안심역부터 청천역, 하양 시내, 대구대 삼거리를 거쳐 대구대 경산캠퍼스 노천극장까지 이어 달렸다. 대구대 총학생회장인 권석제(정보통신공학부 4년, 25세)씨는“우리 대학의 경우 약 1만2000여 명이 대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인데 학생 복지증진 차원에서 지하철 대구대ㆍ진량 연장은 꼭 필요하다”며,“축제 기간 중에 지하철 연장 기원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하철 대구대ㆍ진량 연장을 위한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는 대구대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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