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택스님, 동국대에 제2건학기금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5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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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 “학교가 발전하는 모습을 늘 응원한다”

성철 큰스님을 20여 년간 시봉한 원택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동국대 김희옥 총장을 만나 제2건학기금 2000만 원을 쾌척했다.


원택스님은 김희옥 총장에게 “종립 동국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뿌듯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고, 늘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불교의 발전에 동국대가 기여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스님께서 기부해 주신 기금은 학교 발전과 불교 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원택스님은 이번에 기부한 2000만 원 외에도 지난해에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학교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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