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장국현)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2013학년도 MBA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이공계 인력을 중심으로 기술경영에 특화한 MOT(Management of Technology) MBA와 일반경영에 특화한 TOP(Top Of your Profession) MBA 등 두 분야로 나눠 경영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공계 출신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는 대표적인 관문으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MOT MBA 분야는 기술경쟁이 가속화하는 추세에 따라 200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다.
건국대 MBA는 글로벌 스탠다드의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구하기 때문에 미국식 사례 티칭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기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대안 도출 혹은 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국대 장국현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최근 이공계 인력의 CEO 진출이 많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기술경영교육과 일반경영교육 수요가 높아져 이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해졌다”며 “건국대를 중심으로 30분 이내 지역에 서울 지역의 기술 및 경영 연구소가 집중돼 있고 대기업 본사가 많이 있는 지리적 장점과 건국대의 국제적 네트워크 활용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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