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닭고기 수출기업에 기술이전 합니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5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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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닭고기 수출기업 성장지원 세미나 및 기술이전 설명회 열어

건국대(총장 송희영)가 닭고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닭고기 관련 성장기업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연구성과 발표 상담회를 연다. 또 이 자리에서 대학 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닭고기 관련 신기술과 연구결과 등을 설명하고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일종의 ‘산학 기술이전 장터’를 개최한다.


건국대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단장 강창원 교수, 동물생산환경학)과 건국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진회 교수)은 닭고기 관련 기술이전과 산학협력 파트너십 형성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6일 오후 건국대 더 클래식500에서 ‘닭고기 수출기업 성장지원 세미나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갖는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건국대와 강원대, 강릉원주대 등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 연구진이 개발한 7가지 신기술이 발표되며 해당 기술을 연구개발한 교수와 연구진이 직접 나서서 기업 관계자와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등을 상담한다.


이날 발표되는 신기술로는 건국대 김천제 교수팀이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육제품 개발’, ‘새로운 형태의 계육 육포 개발’, ‘가공기술을 활용한 계육 육제품 개발’을 발표한다. 강원대 박재인-이성기 교수팀은 ‘노계육에 염지와 고온고압을 처리한 춘천닭갈비 제조’, ‘육수추출물을 이용한 춘천닭갈비 맛 증진 효과’, ‘젤라틴과 전통양념을 이용한 가열양념 닭고기 제품 개발’등을 발표한다. 또 강릉원주대 이근택 교수팀이 ‘즉석요리용 냉동 삼계탕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대학 보유기술의 이전과 공동연구 파트너십 형성을 희망하는 닭고기 관련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건국대 김진회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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