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사정관제 전문성 강화 워크숍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4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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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까지 전임 및 교수위촉입학사정관 대상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입학사정관제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대는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1단계 평가에 참여하게 될 전임 및 교수위촉입학사정관 등 68명의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성 강화 워크숍은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1단계에서 시행되는 학생부 비교과영역 및 서류 평가를 앞두고 진행되는 것. 워크숍에서는 실제 평가에 대한 질의응답과 면밀한 서류 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 참여할 입학사정관들은 3인 1조로 평가를 진행한다. 지원자 1명의 학생부 비교과영역 및 서류평가를 3명의 평가위원들이 단계별 정성·종합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자 간의 점수 차가 클 경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다시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2시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된다.

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의 1단계 평가에선 학생부 교과성적(50%)과 학생부 비교과 및 서류평가(50%)가 각각 반영되며 큰사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은 3배수를, 지역화합인재 전형은 2배수를 1단계에서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다시 2단계 심층면접 평가 등을 거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1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대는 큰사람 전형 등 4개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2013학년도 원서접수를 지난달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656명에 모두 4429명이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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