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소장은 지난 26일 한국해양대 시청각동에서 '한국경제 위기와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갖고 피폐해진 서민경제와 내수 침체, 대기업 위주 수출 구조와 독과점적 폭리, 가계·공공기관 부채 악화, 소득 불평등, 저출산·고령화 가속화 등 한국경제가 처한 여러 난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선 소장은 고소득, 기득권 중심으로 경제를 운용해 온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재벌 개혁 △세금혁명과 교육혁명 △재벌-토건-관료 이익 동맹 해체 △수요 중심의 패러다임 △수출과 내수의 병행성장 전략 마련 등을 통한 한국경제 위기 해결책을 모색했다.
한편 선 소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아일보와 미디어다음 취재팀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석사(MPP)학위 취득 후 서울시 정책 전문관으로 일했다. 현재 시민 모임 세금혁명당 대표이자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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