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8 0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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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대학 주관, 전국 최초 동호인 요트대회

제4회 한국해양대 총장배 요트대회가 지난 6일과 7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 수역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옵티미스트와 레이저, 레이저레디얼, 레이저피코, 토파즈, 윈드서핑 등 6개 종목·14개 부문에 걸쳐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옵티미스트급 초등부 저학년 1위는 좌동초 손지원이, 고학년 1위는 해강초 김경민이, 중등부 1위는 해강중 이석현이 각각 차지했다. 또 레이저 1위는 한국해양대 박성진이, 레이저레디얼 1위는 동인고 민병재가, 레이저피코 남자부문 1위는 한국해양대 OB클럽 김대근이, 여자부문 1위는 한국해양대 최진숙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토파즈 부문에서는 ㈜싱크로해운의 김재길이 1위를 차지했고 윈드서핑 부문에서 혼합오픈 남자 1위는 진해요트클럽 황정욱이, 여자 1위는 지세포중 유은혜에게 돌아갔다. 펀&포뮬러 남자 1위와 여자 1위는 거제삼성중공업윈드서핑클럽의 박한열, 신지현이 차지했다.


한국해양대 관계자는 "2009년 창설된 한국해양대 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학 차원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초의 동호인 요트대회"라면서 "일반인들의 관람이 거의 불가능한 해운대 등과는 달리 한국해양대 캠퍼스와 동삼동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 매립지 등에서 경기장면의 근접 관람이 가능해 요트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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