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클로소이드팀,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준우승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5 18: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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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KAIST 등 대학과 겨뤄 2위차지

충북대(총장 김승택) 전자공학부 클로소이드(Clothoid)팀(팀장 민경득, 책임교수 김영철 교수)이 지난 20일 ‘제11회 미래 자동차 기술공모전: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 없이 레이더, 카메라와 같은 주행환경 인식장치와 GPS와 같은 자동 항법 장치를 기반으로 조향‧변속‧가속‧제동을 스스로 제어해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대회는 포장‧비포장도로가 혼합된 3.4km의 주행 코스에서 서행차량 추월, 탑승대기자 인식, 돌발 장애물 회피,횡단보도 신호등 인지, 주차구역 인지•주차 등의 총 9개로 구성된 미션 수행 여부와 주행 시간을 합산해 평가했다.


클로소이드(Clothoid)팀에는 전자공학부 김영철‧박찬식‧서재원 교수, 민경득‧오경화‧김주영‧김혜경‧고만근 씨와 기계공학부 정규원‧신응수 교수, 조헌호‧박석희 씨, 제어로봇공학과 신영철‧김상식 씨가 참가했다.


김영철 책임교수는 “지난 6월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에 진출해 충북대 클로소이드(Clothoid)팀이 주목을 받았다”며 “서울대‧KAIST‧국민대‧한국기술교육대 등과 경기를 치러 당당히 2위를 차지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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