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축학회 학생작품전은 각 대학에서 추천받은 졸업 작품과 대학원생의 설계 작품으로 개최되며 학생들 간의 건축설계교육 정보를 자료화해 홈페이지(http://aik2012.cric.or.kr/)에 제공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정용석 씨의 작품 ‘멈추지 않는 도시’는 도시 경계의 재구성을 통한 지역 재생 계획안을 제시했다. 서울 중림동 일대를 주제로 건축과 도시의 유기적 관계에 대해 내‧외부적 인프라 결합을 통한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지연남 씨의 작품 ‘이 시대, 무엇이 남겨져야 하는가? - 소목장(小木匠), 그들의 가치에 주목하다’는 과거 전통공방들이 위치한 북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 세대와의 단절과 전통가구 장인의 수가 줄고 있는 전승위기 대한 문제점들을 보여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수상 작품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열리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우수상은 대한건축학회 회장의 작품상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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