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이 내놓은 기금은 건국대병원 로비에서 매일 낮 정오에 열리는 자원봉사 음악가들의 연주회 ‘정오의 음악회’인 ‘소아암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통해 생긴 수익금.
25일 건국대병원 홍보팀 오근식 과장에 따르면 포유뮤직은 지난해에도 유방암 환우를 위한 연주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에 기부한바 있다.
2009년 3월 병원봉사연주 목적으로 창단한 포유뮤직은 첼로, 바이올린, 플룻,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로 건국대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아산병원, 명지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4년째 고정으로 연주 중이다.
한편 건국대병원 ‘정오의 음악회’는 2005년 9월 16일 첫 연주회 시작 이래, 7년 째 많은 연주 봉사자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재능을 아픈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데 사용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그동안 300여 팀, 600여 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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