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건축구조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5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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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동상, 장려상도 차지

건국대(총장 송희영) 학생들은 건축구조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건축대학 4학년 소병찬(건축공학전공) 씨와 차진환(건축공학전공) 씨.(지도교수 안형준, 김한수 교수) 이들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축학회 후원으로 열린 제8회 건축구조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건국대 건축대학 김건형, 이준호 씨는 은상을 수상했고 김성희 씨와 송은정 씨는 동상을, 위해환 씨와 정완철 씨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소병찬, 차진환 씨 팀은 '삼각형 구조를 활용하여 구조적으로 안정된 초고층 빌딩 설계'를 주제로 '트라이앵글 링크 빌딩'(TRIANGLE LINK BUILDING)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정삼각형 평면 배치와 정삼각형 형태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시스템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장학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소병찬, 차진환 씨는 "그동안 수업에서 배웠던 구조적 지식들을 바탕으로 해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구조'에 대한 이해와 계산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요즘 학생들이 꺼려하는 분야이지만 건축 3요소 중 하나일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분이야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건축구조에 해박한 건축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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