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1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를 22~23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한다.
건국대는 서울캠퍼스 147개 고사장에서 인문사회계I(22일 오전), 인문사회계II(22일 오후)와 자연계(23일 오전)로 나눠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만8248명이 응시한 건국대 수시1차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에는 지원 경쟁률 평균 36.50대1을 보였다.
건국대는 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 유형을 세분화해 인문사회계1, 인문사회계2(상경․경영), 자연계 등 3가지 계열로 실시한다.
인문계 논술을 모집단위별로 세분화해 인문사회계1 유형은 문과대학, 이과대학(지리학과), 정치대학, 글로벌융합대학(자율전공학부-인문계)의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며, 인문사회계2 유형은 상경대학과 경영대학 모집단위에서 실시한다.
논술고사 출제방향과 내용은 인문사회계1(문과대학, 정치대학 등)의 경우 지문제시형으로 출제하며 이해력과 분석력, 논증력, 창의성, 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또한 도표 자료가 포함된 인문·사회·문학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해 사고의 최종적 결과물 외에 사고 과정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500~600자로 답해야 하는 문항과 900~1100자 서술 문항 등 2개 문제가 출제된다.
인문사회계2 논술에는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지문제시형과 수리논증형을 복합한 형태로 출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문·사회분야 지문을 바탕으로 이해력과 논증력, 표현력을 평가하며 수리적 분석을 요하는 자료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인문사회계1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통합교과형 논술을 지향하며 사고 과정까지 평가할 수 있는 2개 문제가 출제된다.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400~500자로 서술하는 문제와 제시문을 토대로 4가지 소문항에 답하는 문제가 각각 출제된다.
자연계 논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과학(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계 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해 통합교과형 논술문제를 출제한다.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바탕으로 통합적 이해력, 논증력, 표현력, 추론능력을 평가한다. 사고와 추론의 최종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추론 과정까지 평가한다.
건국대는 "인문사회계1의 논술고사는 전년도와 같이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한 주체적 논증을 펼치는 것을 논술고사의 기본방향으로 삼는 가운데 사회경제적 요소에 대한 분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출제되며, 인문사회계2의 논술고사는 기존의 인문학적 사유능력과 사회경제적 분석능력에 더해 수리적 사고능력을 점검하는 형태로 출제된다"며 "문제는 총 2문항으로 구성되며 내용면에서 일정한 연관성을 갖춤으로써 ‘통합논술'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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