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발명왕’ 고교 교사 초청 ‘대학생 발명교육’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4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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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낙생고 서재흥 교사 특별 강사로 섭외

▲서재흥 교사
건국대(총장 송희영) 공학교육혁신사업단과 발명동아리 IMOK는 ‘발명왕’으로 잘 알려진 경기 낙생고 서재흥 교사를 초청해 24일부터 10월까지 ‘대학생을 위한 기초 발명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내일의 발명가들을 위해 마련된 특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한다.


특강은 9월 24일과 10월 8, 22, 29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공대C동 1층 193호에서 발명에 관심이 많은 공학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 초청된 서재흥 교사는 2011년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에서 교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낙생고 발명동아리를 지도해오고 있는 서 교사는 특강을 통해 △발명의 사례 및 발명의 즐거움 △아이디어 도출 방법 및 선행기술의 조사 방법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는 방법 △아이디어 제안서 작성 방법 △발명활동의 어려움과 극복을 통한 자기실현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서 교사는 “입시라는 한 가지 목표만을 가지고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받는 우리나라 대다수 학생들이 발명으로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며 “학생들이 발명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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