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사령관은 이날 오후 3시 대학 시청각동에서 열린 강의에서 국가와 해양력의 개념, 동북아 해양안보환경 등을 설명한 뒤 우리 해군의 현주소와 해군력이 역사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그는 “요즘과 같이 각국의 해양영토, 자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익수호를 위한 해양안보의 역할과 책임은 실로 막중하다”며 “국가의 성장・번영을 뒷받침하는 해양력(Sea Power)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33기로 임관해 구축함(DDH/을지문덕함) 함장, 해군 3함대 사령관, 해군참모총장 비서실장, 방위사업청 계획운영부장, 해군본부 전력소요처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해양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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