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초청 석학강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7 10:38:33
  • -
  • +
  • 인쇄
'통일문제를 바라보는 시각-통일의 원심력과 구심력의 상관관계'

건국대(총장 송희영)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원광대 총장)을 초청 ‘통일문제를 바라보는 시각-통일의 원심력과 구심력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석학강연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2단계 연구 사업 출범식과 출판기념회를 겸해 열린다. 아울러 지난 3년간 통일인문학 연구 성과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 통일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그동안 축적된 학문적 연구 성과도 발표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1단계의 핵심 연구사업이었던 민족공통성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4권의 ‘민족공통성 시리즈’를 포함해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지난 3년 간 발간한 25권의 출판물을 간략히 소개한다. 이어 박명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이 ‘통일인문학의 가능성-민족공통성 4부작의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서평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와 석학초청강연회 사이에 북한 출신 연주자의 아코디언 연주, 창작판소리 ‘슈퍼댁 통일씨름대회 출전기’ 등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로스쿨 전문박사과정 도입
건국대 최인선 씨, HRM전문가 최연소 합격
건국대 이정원 씨, ‘제1회 동화약품-파고다 영어 모의면접 대회’ 대상 수상
건국대, 대학생활 고민, ‘또래상담’ 으로 해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2단계 연구사업 출범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