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영어 모의면접 대회는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어학능력 평가・채용과정 실전체험 등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먼저 영문 지원서 서류 심사로 본선 진출자 21인을 선발, 본선은 일반적인 채용 면접과정을 영어로 진행해 결선 진출자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어 지난 12일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이정원 씨는 결선 토론 주제로 동화약품 대표 상품의 브랜딩 전략 등에 대해 조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회 관계자는 “대상 이정원 학생은 뛰어난 토론 능력과 기지 넘치는 대처 능력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이 씨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동화약품에서 동계 직장체험(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 씨는 “지난 1년 간 건국대의 ‘해외 교류대학 파견 프로그램’으로 영국 맨체스터대를 다녀온 이후 영어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이후 영어를 계속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반적인 공인영어점수와 달리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해보고, 어필할 수 있는 독특한 이력이 될 것 같아 지원했는데 대상을 차지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김윤경 씨(영어영문학 4학년)와 한양대 백동엽 씨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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