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앱은 학교 주변 등에서 일어나는 각종 폭력에 노출된 당사자나 주변 학생, 시민들이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 위치추적 시스템에 의해 자세한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보돼 학교 교사들과 교육당국, 학부모 등 관련된 사회구성원에게 전달된다. 폭력 상황 파악을 용이하게 해 선제적 예방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이 교수가 개발한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 마켓에서 ‘폭력없는 우리학교’로 무료 배포버전이 베타 테스팅 중이며 갤럭시S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조만간 올라갈 예정이며 웹사이트 ‘학교안전지킴이’-학교폭력신고센터 (http://school.weplr.co.kr)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교수는 “학교폭력은 오랫동안 조금씩 이뤄지기 때문에 가해자는 잘 몰라도 당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심각하다”며 “내 아이뿐 아니라 자녀의 친구, 지역 사회 여러 아이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이 왕따 폭력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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