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교수, 철학과)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단계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단계 주력 사업이었던 ‘민족공통성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된 ‘민족공통성 시리즈’(전 4권)의 출판 기념회와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장관)의 ‘통일문제를 바라보는 시각-통일의 원심력과 구심력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석학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단은 출범식을 통해 지난 3년간 통일인문학 연구 성과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 통일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그동안 축적된 학문적 연구 성과를 학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009년 ‘소통ㆍ치유ㆍ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사상이념, 정서문예, 생활문화라는 인문학적인 연구 방법론으로 다뤄왔다. 올 상반기 실시된 인문한국(HK) 지원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우수연구단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통일인문학’은 국내외 어디에서도 시도된 바가 없는 특화된 아젠다로 연구성과가 제출될 때마다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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